인사말

환자를 가족처럼, 행복한 경희요양병원
의료법인 벽산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 이사장 권기하 인사드립니다.

저희 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희망합니다.
본원은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예천에 위치한 요양병원입니다.
이 곳은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배후도시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공기 맑고 물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 국가발전과 산업 고도화를 위하여 평생을 살아오시고 자식들의 뒷바라지에 온 정성을 다하신 우리의 아버지, 어머님들께서 이제 황혼의 노년을 맞이하여 또 한번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국가의 발전과 자식의 성장에 평생을 받쳤지만 세월이 흘러 병들고 허약한 어르신입니다.

저희 경희요양병원은 병들고 허약한 어르신 분들을 정도와 봉사, 환자를 가족처럼의 이념으로 의료법인을 설립하여 노인요양병원을 개설하였습니다.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항상 안녕과 질서를 지켜 발전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도록 병원 임직원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